아무래도 VVIP인지라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그 기대를 그냥 초월해버리네요 기대 이상도 아니고 기대초월!!
솔직히 제가 일반적으로 만날 수 없는 급의 사이즈를 가진 매니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맘에 들었던것도 있고
오랜만에 진짜 맘에 드는 매니저 만나가지고 달릴 생각에 싱글벙글하고 있었는데
어색한 기류 없이 먼저 들어와주던 김제니매니저 덕분에 저도 편하게 마음 풀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어색한 기류도 흐르지 않게 분위기메이킹 해주면서 연애 달콤하게 진행해주고
연애는 생긴것처럼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입니다
솔직히 되게 마음이 편했었고 진짜 애인이랑 달림하는듯한 그런 행복한 달림시간 보냈네요
다 하고 김제니매니저 인사하고 가는데 어찌나 보내기 싫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