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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느낌이 풀풀 풍기던 채빈씨

ㅎㅎ완전 영계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만에 영계 먹을 생각에 기분도 들뜬 상태로 가서 나름 꾸미기도 했는데
처음 만나자 마자 인사 나누고 칭찬도 듣고 서로 어차피 윈윈 하려고 만난거니까 매너 좋게 시작했네요
스타트가 좋아서 오늘은 그냥 일찍 끝내고 나머지 시간은 서로 쉬엄쉬엄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애가 몸매도 좋고 확실히 어리니까 느낌도 좋아서
뭔 자세를 해도 자극이 좋아서 일찍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네요 마무리까지 자기 갠적인 일 안하고 저를 케어하는 모습도 그렇고
일단 채빈씨 상품이 워낙 좋은 상품이다보니 즐거웠습니다 보람찬 하루였네요
굿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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